Example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이고 부채가 400억 원, 현금이 100억 원이라면 기업가치는 1,300억 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주식가치 1,000억 원에 순부채 300억 원을 더한 것이다.
OCTOBER 4, 2026NO. 041
DAILY FINANCIAL BRIEFING
SEPTEMBER 6, 2026NO. 013
DAILY FINANCIAL BRIEFING
미국 고용이 견조해 금리 경로가 다시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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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corporate-value
시가총액은 주주가 보유한 기업 지분의 시장가치이고, 기업가치(EV)는 주주뿐 아니라 채권자 등 기업에 자금을 댄 모든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 사업가치다. 일반적으로 기업가치는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을 더해 계산한다.
시가총액은 주가에 발행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주주에게 귀속되는 가치다. 하지만 기업을 인수하는 투자자는 주식만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부담하는 부채도 사실상 고려해야 하며, 기업이 보유한 현금은 인수 후 활용할 수 있으므로 차감한다. 따라서 기업가치는 대체로 ‘시가총액 + 부채 - 현금’으로 계산한다. 이 방식은 자본구조가 다른 기업의 사업가치를 비교할 때 유용하다.
Example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이고 부채가 400억 원, 현금이 100억 원이라면 기업가치는 1,300억 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주식가치 1,000억 원에 순부채 300억 원을 더한 것이다.
Why it matters
기업가치는 EV/EBITDA 같은 기업가치 배수를 계산할 때 사용된다. 이 지표는 부채가 많은 기업과 부채가 적은 기업을 비교할 때 시가총액만 보는 것보다 사업 자체의 가치를 비교하는 데 유리하다. 증권사의 기업분석, 인수·합병 자문, 기업가치 평가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Interview
“부채가 많은 기업과 부채가 적은 기업을 비교할 때 시가총액보다 기업가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업가치 · 시가총액 · 순차입금 · EV/EBI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