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ple
예를 들어, 장부상 가치가 100억 원인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시장에 매수자가 거의 없다면 당장 95억 원에 팔아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산 자체의 부도 위험과 별개로 5억 원의 유동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OCTOBER 4, 2026NO. 041
DAILY FINANCIAL BRIEFING
OCTOBER 4, 2026NO. 041
DAILY FINANCIAL BRIEFING
미국 고용 둔화로 금리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Generated 08:11 KST
Level 7/risk
유동성 위험은 자산을 원하는 시점에 큰 손실 없이 현금으로 바꾸기 어려워지는 위험이다. 금융기관에서는 자금이 필요할 때 조달하지 못하는 위험도 포함한다.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시장에 매수자가 줄어들면 유동성이 낮아진다. 이때 자산을 팔기 위해 가격을 크게 낮춰야 할 수 있고, 매수·매도 가격 차이인 스프레드도 커질 수 있다. 금융기관은 고객의 환매나 예금 인출에 대응해야 하므로 현금성 자산과 안정적인 자금조달원을 확보해야 한다. 유동성 위험은 자산의 가치가 장기적으로 괜찮은지와 별개로,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Example
예를 들어, 장부상 가치가 100억 원인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시장에 매수자가 거의 없다면 당장 95억 원에 팔아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산 자체의 부도 위험과 별개로 5억 원의 유동성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Why it matters
증권사는 고객의 환매, 증거금 납부, 채권·주식 거래 결제에 대응해야 한다.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과도하게 보유하면 시장이 불안할 때 헐값 매각이 발생하고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트레이딩·상품 설계·리스크 관리에서 거래량, 매수·매도 호가, 자금조달 만기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Interview
“시장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는데도 금융기관이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증권사는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현금화 · 매수·매도 스프레드 · 자금조달 · 환매 · 리스크 관리